안동시의 원도심 축소 문제를 지역주도 청년예술전시 활동으로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으로 원도심 퇴화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주도의 정책마련보다는 'bottom up' 방식의 지역주민 주도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청년층의 유입을 위해 청년예술전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유동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6696
경북 안동시 목성동 62-9 안동시
#안동시 #원도심공동화문제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이 더 큰 관심을 모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마산시에서 대학생 연계 예술활동을 통한 원도심 공동화 문제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 예술인들과 인구 유입을 목표로하는 지역의 수요가 모두 만족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