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주택을 활용한 저가 호스텔] 서울시내 재개발 해제지역의 슬럼화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
부연설명
동작구는 서울 구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한강 이남 지역이기 때문에 한강 이남에서 가장 먼저 서울로 편입되고 그만큼 개발도 굉장히 일찍 시작되었다. 따라서 노후된 건물이 많아 재개발이 활성화된 행정구 중 하나인데, 뉴타운, 공공재개발 등이 지정 및 해제, 연기 등이 반복됨에 따라 일부 지역이 슬럼화되고 범죄가 증가하며, 공실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빈 주택 및 상가를 단기 임대하고, 호스텔화하여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활성화를 도모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