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갈등 중인 나주혁신도시 SRF발전소 해결할 수 있다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가 출범과 함께 10일 첫 회의를 가졌다. 전남도가 위원회를 꾸리게 된 것은 운영 주체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가동 강행과 주민들의 반발이 맞서면서 갈등을 빚어 왔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전력전남지부가 나서야 합니다 지역민들이 반대하는 주된 원인은 SRF발전소는 지역민에 100%해가 되고 이득이 없습니다
58272
전남 나주시 가마태길 2 (이창동, 태양식육점) 전체
#발전소 #나주시
한국전력전남지부에서 지역민에게 특혜 해택을 제공
지역민 자녀 및 청년 한국전력전남지부 특혜 고용
지역민의 대한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