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년에 목포시 인구 15.9%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 '지방 소멸 위기'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전남지역 인구가 2037년에는 168만 명으로 줄어드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옴
- 나주, 담양, 구례, 장성 등 4개 시 · 군만 인구가 증가하고 다른 18개 시 · 군은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목포와 해남, 영암 등 서부권 인구 감소 폭이 클 것으로 예측됨
근거2
- 지난해 전남 8천788명 빠져나감
- 전남 20대 순유출 많음
- 전남지역 연령별 인구이동을 보면, 20대가 무려 8천522명이 빠져나감
- 0~9세(-1천534명), 70대 이상(-1천175명), 30대(-932명) 순으로 순유출이 많음
- 50대(2천76명), 60대(1천489명), 40대(770명)는 순유입
- 전남 22개 시 · 군 중 목포시가 2천207명으로 가장 많이 빠져나감
근거3
- 최근 5년간 8만 6328명이 목포시를 떠남
- 이 가운데 무안, 남악으로 42%가 빠져나가고 수도권은 21%를 차지함
- 사유로 구직 34%로 가장 높고 가족 26%, 주거 22% 순으로 나타남
근거4
- 전남 일부 시 · 군을 중심으로 인구 순유출 현상이 두드러짐
- 전남지역 3분기 인구 전입(2천377명)보다 전출(5천739명)이 더 많아 3천362명이 순유출 됨
-순유출 인구 연령은 20대(-3천291명), 10대(-510명)에 집중됨
- 22개 시 · 군 가운데 목포시(-1천109명), 여수시(-1천20명), 광양시(-500명), 완도군(-323명)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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