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빛가람동은 혁신도시 계획 당시 상가 수요와 공급 계산의 착오로 인해 현재 높은 상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중단기로 나주시에 머무는 인구가 많은데 이들을 위한 숙박 인프라가 없다는 것도 현재 문제이다.
이 두 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거주 형태인 '코리빙 하우스'의 활용을 제안한다.
-나주시 빛가람동은 높은 상가 공실률을 가지고 있다.
-나주시 빛가람동은 상가 공실률뿐만 아니라 주거 환경도 열악하다.
근거2
-1인 가구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매매시장에서 10평대 소형 아파트 거래가 많아지고 있다.
-'코리빙 하우스'는 단순히 집을 지어 파는데 그치지 않고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주방, 화장실 등 공간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에서 한 단계 나아간 공유주거 모델임. 단순한 숙박에서 나아가 다양한 공동체 문화 서비스를 기획, 제공할 수 있고 중단기 숙박에 맞추어져 있어 나주에 단기로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거주형태이다.
근거3
-코리빙하우스 사례로 '맹그로브'가 있음. 현재 수요가 많아 활발하게 운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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