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의 빈집은 약 1700호로 전남 2위를 차지하고 있음 빈집 대부분은 원도심에 집중
- 빈집은 미관 저해, 붕괴·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 방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을 개선해 나가야 함
- 빈집이 많은 곳일수록 범죄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
- 낡은 빈집들이 많이 있지만 빈집 소유자의 문제의식 결여 등의 문제로 빈집 문제 해결 방안 또는 빈집 활용방안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
빈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범죄 등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음. 인천 서구의 낡은 연립주택에서는 건물 철거작업 도중 백골화된 시신이 발견되기도 함. 청주의 한 폐가 화재 현장에서는 노숙인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됨
근거2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인구감소와 가구 감소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 상황으로 인해 빈집은 지금보다 더욱 증가할 것
근거3
- 전남 빈집 2만여 호 절반 이상이 철거 대상
- 시군별로 보면 22년도 기준 여수 2491채 목포 1781채 순천 1661채 등 전남에서 빈집 순위 2위를 차지한 모습을 볼 수 있음
- 목포시의 빈집 수는 2020년 9월 말 1799동이며 이는 3년 전에 비해 174동이 늘어난 수이며 당장 철거 대상인 집이 400여 동에 이름
- 특히 원도심 중 동명동 49동, 만호동 180동, 목원동 450동, 유달동 425동 등 1104동으로 전체 61%를 넘고 있음 또한 동별 빈집 내역을 보면 99%가 원도심 지역에 산재해 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