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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목포시] 줄어드는 인구 늘어나는 빈집,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다

부연설명

- 목포시의 빈집은 약 1700호로 전남 2위를 차지하고 있음 빈집 대부분은 원도심에 집중
- 빈집은 미관 저해, 붕괴·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 방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을 개선해 나가야 함
- 빈집이 많은 곳일수록 범죄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
- 낡은 빈집들이 많이 있지만 빈집 소유자의 문제의식 결여 등의 문제로 빈집 문제 해결 방안 또는 빈집 활용방안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

위치

58613

전남 목포시 양을로 203 (용당동, 목포시청) 목포시 일대

구성원
  • 팀명

    PROblem

  • 팀장

    한승진

  • 팀원

    김경천, 김지은, 김한결, 나누리, 박경섭, 정기옥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빈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범죄 등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음. 인천 서구의 낡은 연립주택에서는 건물 철거작업 도중 백골화된 시신이 발견되기도 함. 청주의 한 폐가 화재 현장에서는 노숙인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됨

근거2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인구감소와 가구 감소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 상황으로 인해 빈집은 지금보다 더욱 증가할 것

근거3

- 전남 빈집 2만여 호 절반 이상이 철거 대상
- 시군별로 보면 22년도 기준 여수 2491채 목포 1781채 순천 1661채 등 전남에서 빈집 순위 2위를 차지한 모습을 볼 수 있음
- 목포시의 빈집 수는 2020년 9월 말 1799동이며 이는 3년 전에 비해 174동이 늘어난 수이며 당장 철거 대상인 집이 400여 동에 이름
- 특히 원도심 중 동명동 49동, 만호동 180동, 목원동 450동, 유달동 425동 등 1104동으로 전체 61%를 넘고 있음 또한 동별 빈집 내역을 보면 99%가 원도심 지역에 산재해 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