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익산에 2030세대가 머무를 수 있는 스테이 문화가 필요합니다.

부연설명

[관광객 유치 : 새로운 타겟층 확보]
-2030세대에게 저렴한 숙박시설 제공
-기존 숙박시설과 대비되는 2030 맞춤형 인테리어 시설 구축
-1층 공유 라운지 운영으로 다양한 공간 기획 및 제공
-문화예술의 거리 속 청년 유입으로 인한 관광지 활성화
-대학과 연계하여 1층 라운지에 졸업전시회 시행
-청년들의 활발한 SNS 활동으로 자연스러운 익산 홍보

[관광지 활성화 : 지역컨텐츠 체험]
-폐건물을 재생건축하여 초기 투자비용 절감
-지역 공실 건물 활용한 콘텐츠 구축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 활성화
-활발한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설 운영으로 인한 인적자원 양성
-상권 개발 및 문화 소통을 위한 지역발전

위치

54673

전북 익산시 간리길 133 (석탄동) 익산시 일체

구성원
  • 이름문주인
해시태그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간'의 필요성]

‘문화예술의 거리’만 만들었지 사업예산확보는 인색하다. 각종 전시공연과 커뮤니티 공간이 될 ‘복합문화센터’ 자리는 때 묻은 현수막만 걸려 있다. 주민쉼터와 작은 무대 등이 들어설 쌈지공원도 언제 조성될 지 미지수다.

한 문화예술가는 “익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익산시의 재원과 원주민, 임차사업자의 적극적인 노력과 소통 등 삼박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근거2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에 여행 관련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12월 22일 11시 기준, 익산여행 해시태그 수는 6.1만으로 확인됐다. 해당 결과값은 근지역의 전주나 군산의 각 106.8만, 48만 해시태그 검색 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로 익산이 젊은 세대에 낮은 관심도와 인지도를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3

2018년 익산시 관광객 여행행태 실태 조사 결과 당일여행이 79%로 집계되며 숙박여행과 압도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여행객이 익산 지역 장시간 머무르는 것이 아닌 단시간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의 체류시간과 소비규모는 서로 비례하기에, 짧은 시간 머무르는 해당 여행 유형의 특성상 자연스레 소비 규모가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