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안성캠퍼스 후문 치안위험지역에 민·관·청 순찰대를 조직해 운영하자
중앙대 안성캠퍼스 후문 앞 대덕면은 치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대덕면의 치안을 안정화하기 위해 민·관·청 순찰대를 조직해 운영하자. 민관청 순찰대는 지역민과 지자체, 그리고 거주 청년, 이 3부류의 유형이 함께 조직해 운영하는 것으로 기획한다. 이에 따라 거시적으로는 동네 주민과 학생들 간의 친밀관계도 형성해 전반적으로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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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726 (내리, 중앙대학교) 후문 앞 대덕면 내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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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은 치안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다.
[민관청 삼합에 따른 로컬 활성화 사례] -지역 주민과 청년 간의 관계가 친밀하게 개선될 때 로컬의 지속성도 살아나고 결국 이는 치안 문제 해결로도 이어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