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동에 자영업자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혁신도시 내 가게 경쟁력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부연설명
나주시 빛가람동 인터뷰를 통해 가격이 낮거나 가게만의 특색있는 메뉴 개발을 하지 못한 가게들은 경쟁력 저하로 인하여 주말공동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나주시 빛가람동의 주말 공동화 현상을 해결할 지역 상권 컨설팅 서비스 사업의 진행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존 해결 방안으로는 나주시에서 2019년, ‘상리단길’(상야길 + 경리단길) 개장. 홈파티 렌탈, 마술도구, 다육식물, 원목공예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업종의 가게 즐비했으나 2년 후 2021년. 27곳 중 13곳 만이 영업 중.
임대 다수 & 한산한 영업매장을 보였다. 이에 대한 실패 원인으로서는 시장조사 실패 & 공간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 부족, 이색적인 업종들이 주로 폐업함 & 수요보단 차별화에 비중을 둔 창업의 실패를 손꼽을 수 있다.
근거2
로컬 크리에이터 '글로우 서울'의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단순히 이색적인 아이템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 &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담은 브랜드 컨설팅
→ 상인회 설립 지원 (상인회-지자체 소통 및 지역 행사 활성화 독려)
→ 빛가람 상권의 장기적 발전, 잠재 입점 상인 유치 가능성 증가
→빛가람 상권의 자립 및 정주인구 상승 통한 선순환 기대
자영업자 교육프로그램, 철저한 사전조사, 상품에 대한 판매전략과 홍보전략을 통해 이후, 제품 개발에 성공했을 때 제공될 로열티로 교육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하여 나주 빛가람동의 주말 공동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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