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추진…기업‧병원‧학교 등 약100개소 참여
- 건물 온실가스 감축․관리하는 ‘온실가스 총량제’ 실행모델 개발 참여
- LG사이언스파크, 신한은행, 서강대, 삼성․아산병원, 한화커넥트 등 약100개소
- 공공건물 의무화 → 민간건물로 확대 적용…참여 인센티브 적극 발굴
- 건물 유형별 배출표준 마련…호텔․백화점․통신 비롯, 중․대형 건물 참여 기대
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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