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대표와 인턴 기자들이 지하철을 함께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하철 역내 표지판을 통해 출입구 위치, 환승경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휠체어 장애인에게 필요한 엘리베이터 설치 여부와 위치는 찾기 어려웠다. 또한 엘리베이터 안내표시는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하나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근거2
대체로 엘리베이터 안내 표시가 상단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 시야가 낮기 때문에 이러한 안내 위치는 적합하지 않다.
근거3
엘리베이터가 점검 중이나 고장 상태여도 엘리베이터 앞에 도달하기까지는 해당 상황을 인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고장되었거나 점검 중인 엘리베이터 앞에 간 후 다른 엘리베이터를 찾아야하는 등 시간 소모가 증가되며 불편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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