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로 외부 인구 유입은 줄고, 세종 시 내 구/신도심 인구 이동이 주로 이루어지며 세종시 구도심은 인프라와 인구 둘 다 점점 낙후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치원읍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거리 조성을 제안한다. 복숭아는 조치원읍에서 복숭아 축제를 개최할 만큼 조치원의 대표적인 작물이다. 하지만 조치원 전통시장에는 관련된 컨텐츠가 전무한 상황이다. 따라서 조치원 전통시장에 복숭아 거리를 조성해 유인 요인을 만들어야 한다.
2015년 이후로 세종시 구도심에서 신도심으로의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 15년 이전까진 대전, 충북, 청주등에서 인구가 유입되었으나, 15년 이후로는 관내 이동이 인구이동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조치원읍, 연동면 등은 도로교통망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하여 인구의 원활한 유입을 막고 있다.
근거2
전주 한옥마을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성공 사례가 존재한다. 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낙후되어 도시가 쇠퇴해 가고 있었던 상황인데, 한옥마을의 개발과 홍보로 인해 한옥마을 관광객 1천만 도래 등 도심 재생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례가 존재한다.
근거3
나주 곰탕, 보성 녹차 등 식음료로 지역이 문화컨텐츠를 형성하고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사례가 국내에 충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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