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조화를 위한 '함께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함지네)'를 구축했지만 관련 기관 제외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부족
근거2
2022 12월 인구수 348,690명 2021년 12월 인구수 351,595명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증가하고 있음
근거3
일자리 특화된 구역이 없이 전체적인 인구 증가만 있을 뿐 그렇기에 청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기위해 인프라가 있고 직업에 대한 지원이 있는 곳을 가기 위하여 지역을 떠날 수 밖에 없다고 함 지역 내 일자리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56.5%) 떠나는 가장 큰 이유에서는 소득 등 더 나은 경제적 환경을 위해서(52.4%) 또한 청년들을 위한 즐길거리가 없다는 이유 등이 있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