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2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 관내 전동킥보드 업체는 4개업체로 총 700여대가 운행되고있다. 근거1) 2022년 기준 진주 관내 공유형 전동킥보드 대여 업체는 총 6곳으로 1100여대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진주시의 경우 ‘진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가 있을뿐 과태료 등 처분조항이 빠져있다.
근거2
2017년 경남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는 3건, 18년 4건, 19년 7건 21년 53건으로 급증했다. 이 기건 경남 사상자 62명(보행자.차량 탑승자등 30명 제외) 가운데 안전모를 쓰지 않은 이들도 40명 으로 64.5%에 달한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