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의 존재하는 인프라들을 묶어줄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필요하다
부연설명
진주에는 분명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진주성(의암, 진주국립박물관, 유등), 반성수목원, 남강, 하모(진주 캐릭터), 진주냉면(하연옥), 진주비빔밥(제일식당), 운석빵, 진양호, 유등축제, 혁신도시, 평거동, 다양한 인스타 감성 대형 카페 등등 정말 많은 인프라들이 존재하고 있다.
분명 진주에는 2030들이 여행의 요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진찍을만한 스팟(진주성, 남강, 하모, 반성수목원)과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냉면, 비빔밥, 운석빵)들이 많지만 타지역에서 진주로 관광을 오지는 않는다.
어떠한 점이 문제일까? 이렇게 많은 인프라들이 있는데 왜 진주로 관광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