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진주시 원도심의 특별한 콘텐츠가 필요

부연설명

서부경남과 만남의 장이었던 진주 원도심이 죽어 가고 있다. 현재 원도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젊은 층을 타겟으로한 청년 몰, 면로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였지만, 경제적인 효과는 미비하다.

가산하여 한때 교통의 중심지였지만, 진주역의 이전을 필두로. 시외버스터미널 와 고속버스터미널 가호동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다.

이에 따른, 원도심의 인구유출이 일어나며, 진주의 원도심은 더 이상 예전의 원도심으로서의 역할을 잃어가며,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원인은 진주의 젊은 층 인원의 감소와 놀거리 등이 부족해서 일어난 결과라고 짐작을 하여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위치

52754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 553 (대안동) 중앙시장

구성원
  • 이름김현세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도시 계획 등으로 원도심 상권 쇠퇴와 주거지 침체, 인근 부동산 시장 하락 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번 프로젝트 결과 과거 사람들로 붐비던 지역 전통시장이 현재 겪는 주요 문제는 원도심 유동인구 감소, 상인 고령화, 시설 노후화, 온라인 시장 시스템 구축 미비, 대중교통 중심지 이동 등이다.

근거2

진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기능을 통합한 '여객자동차터미널'이 들어설 텁니다.

8만 6천여 제곱미터에 사업비 2,200여억 원을 들여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진주 중앙시장과 논개시장 등 기존의 터미널 2개가 위치한 주변 상권의 상인들은 크게 반발하며 이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상권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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