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버스 운행에 문제점이 있다
진주시 버스 운행에는 세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먼저 진주시 버스 기사의 불친절함, 두 번째는 진주시 버스 기사들의 방어 운전이 아닌 공격적인 운전, 마지막 세 번째는 진주시 버스 운행에 있어 막차시간이 빠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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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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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에 의하면 버스 기사가 고령의 승객에게 막말을 하기도 하며 승객이 앉기도 전에 출발을 하는 등 불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진주시청 홈페이지에 열린 시장실 페이지에 진주 시내 버스 기사와 관련된 글이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진주시 버스를 탈 때 승객 입장에서는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볼 때 기사들은 승객을 태운 점에서 승객이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며 방어적으로 운전을 하여야 하나 공격적인 운전으로 인해 급출발 혹은 급정거와 같은 일들로 승객들에게 불안을 주었다.
진주시 버스 운행에 있어 막차 시간이 이르다는 것이다. 같은 경남인 창원과 김해의 경우 23시를 넘어 막차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나 진주는 마지막 막차가 22:55분에 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