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역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인한 노동력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인재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총체적인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양측의 기술, 지식,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의 요구를 해결할 플랫폼이 필요하다.
부연설명
남한의 저출산 문제에 따른 노동력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북한 역시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노동력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노동력 부족이란 공통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상호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과 토지를 이용하는 등 서로의 노동과 자원을 결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새로운 자원에 접근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상 고객:
<개인>: 남북한 간 협업, 취업, 교육, 문화 교류의 기회를 모색하는 모든 개인
<기업 및 단체>: 다양한 인재 풀에 대한 접근 및 남북 파트너십에 대해 관심이 있는 기업, 스타트업, 문화 기관.
<교육 기관>: 남북한 학술 교류, 공동 연구, 교육 파트너십을 추진하고자 하는 대학, 연구 센터, 직업 훈련 기관.
- 인재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양측의 기술, 지식,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의 요구를 해결할 것이다.
-개인, 기업, 조직 등을 연결하며 인재 교류 및 협업, 문화 이해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디지털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위치
2621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한반도로 184 (북쌍리) 한반도 전 지역(한반도 전체를 대상으로하는데 제출하기위해서 그냥 강원한반도로로로 입력만해논 상태)
-개성공단 사업의 성과( 상생의 경험모델 창출)
-한은 저렴한 인건비, 지리적 접근성 이유, 동일언어 사용을 하고 있으며 반면, 남한에는 기술과 자본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의 사업구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면서 남북한 간의 상호보완부분이 결합한다면 경협의 성과성이 높기 때문이다.
근거2
-결국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는 ‘고용감소’라는 불 보듯 뻔한 결말을 만들어내고, 미래세대의 삶은 더 각박해질 수밖에 없게 된다.
-저출산 및 고령화에 의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견되며, 이러한 변화들이 낳게 될 사회 경제적 충격들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 마련이 요구된다. 한 예로 봉가르츠(Bongaarts, 2004)는 네 가지 정책을 제안하는데 그 중 하나가 동시장 참여의 확대이다.
-저출산 때문에…"2060년엔 노동력 900만명 부족"
근거3
-KDI의 북한 취업률 자료를 보면 ‘사회주의 공식부문에 고용된 취업자 수는 20~59세 전체 인구의 88%에 달한다’고 했다. 하지만 직장활동만으로 정상적 생활이 가능한 실질 취업 인구는 해당 연령의 최소 31%, 최대 62%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 실제 취업률과 소득은 얼마?…"평양만 잘살아"
-북한의 실제 취업률과 소득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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