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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1.북한이 남한과 교류하지 못하는 것은 중국과의 정치적 관계 때문이다.
2. 북한이 정치 외교적으로 위협 받지 않으면서 남한과 교류를 하려면 중국의 니즈를 반영하는 통일 사업을 하여야한다.

부연설명

현재 남북한은 오랜 분단으로 인해 사회문화적 이질성이 심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통일을 위해서는 이 간극을 줄여야 한다. 이 간극을 줄이려면 남북한의 지속적인 교류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북한의 4강 외교 정책 중 친중 외교 정책 때문에 쉽지 않다.
북한은 현재 중국 무역 의존도는 95.2%이며, 중국이 수출을 줄이거나 끊는 순간 북한은 국가 생존의 위협을 받는다. 그리고 북한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에 중국에 밉보이면서까지 남한과 교류할 수 없다. 따라서, 북한과 교류를 희망한다면 중국의 니즈를 반영하여야한다.
중국의 니즈는 중화 사상 현실화다. 그래서 중국은 세계에 중국 문화 전파 및 타국 문화 뺏기 등을 한다. 하지만, 남한에서 '중국이 세계의 중심',' 한국은 원래 중국땅이었다' 등의 주장은 대중들에게 먹히지 않는다. 이를 역이용하여 '남한·북한·중국 문화 공유 청년 백화점' 사업을 하고자 한다.

위치

37224

경북 상주시 경상대로 2559 (가장동)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구성원
  • 이름원채희
해시태그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2019년 기준 북한의 중국 무역 의존도는 95.2%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이 남한과의 교류를 공표하면 중국은 긍정적인 반응을 할 리 없고, 중국은 수출량 규제 등의 정치적 보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북한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에 위험을 감수하며 남한과 교류를 시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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