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은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안성시는 미흡한 분리배출로 인해 약 한달간, 쓰레기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적이 있다. 이는 일부 안성시민이 분리배출에 대한 의식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리배출에 대한 정보의 노출을 높이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안성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기 때문에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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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시청길 25 (봉산동, 안성시청) 안성시청
23년도 3월,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은 지속된 소각금지 쓰레기 반입에 의해 약 한달간, 안성지역의 쓰레기 수거를 거부했었다. 이에 하루 평균 약 70톤의 쓰레기가 수거되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있었다.
안성시에 거주중인 총 202,221명의 안성시민 중, 외국인은 총 12,979명이다. 이는 전체의 약 6.4%에 해당하는 수이다. (23년도 6월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