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들이 매력적으로 생각으로 생각하는 여의나루가 제한된 쓰레기 수용으로 불쾌한 장소로 변하고있다
꾸준히 젊은 세대들이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여의나루가 한정된 공간과 비교적 쓰레기 처리할곳이 적어 지저분해지고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가기 싫은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07337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여의나루
NSM
최동진
이해경, 김준엽
#2023U300교육트랙
축제 후 넘쳐나는 쓰레기
한정된 쓰레기 수용으로 한계에 직면
축제를 하지도 않았는데 더러워지는 한강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