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는 도로교통 상황으로 인해, 신호등이 미설치된 곳이 많다. 특히 해안도로에는 차가 많은데, 신호등이 설치되면 도로교통이 혼잡해지고, 이동이 불편해서 신호등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신호등이 필요한 구간에는 신호등을 설치하여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고,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
위치
6315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5길 25 (용담삼동, 용두암1차현대아파트) 아파트와 해안도로 사이의 도로
실제로 횡단보도는 있지만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가 다니기 불편하고, 차끼리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역이다. 하지만 해안도로이기도 하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조심하면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명목 하에 신호등 설치가 이뤄지고 있지 않는다. 해안도로 뿐만아니라 제주에서 교통이 정체되느 ㄴ곳곳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교통을 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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