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를 나타내는, 전화기, 비행기, 자동차, 학교들 중에서 학교를 뺀 모든 것들이 지난 100년 동안 알아볼 수 없도록 많이 변함.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2년 동안 가장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인데 학년이 올라가도 똑같은 모양을 교실을 쓰고 입학을 해도 똑같이 생긴 학교 건물, 복도, 책상, 교복 등 획일화된 곳에서 생활을 한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전체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고 심할겨우 자신과 다른 사람을 틀렸다고 생각해 배척하는 행동도 보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택한 획일화는 잘 못된 방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층형식의 학교 건축을 저층으로 만들고 현재 2.6m인 교실 천정고를 높게 만들어야 한다.
낮은 건물에 사는 사람이 고층 건물의 거주자보다 3배나 많은 친구를 두고 있다.
높은 건물은 낮은 건물보다 더 적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한다.
그 결과 고층 주택의 거주자가 다른 것에 덜 소속,
외부 세계화도 덜 결속된다.
-> 교실을 저층화 시키고 여러 형태로 쪼개놓아야 한다.
근거2
미네소타대학교 연구결과
2.6m 천정고에서 공부한 아이보다 3m 천정고에서 공부한 아이의 창의력이 2배이상 나욌다.
-> 교실의 천정고를 40cm높이고 다양한 지붕 모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근거3
2016년 공공건축물 유형별 단위 면적 당 공사비를 보면
최하우 3개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로 교도소, 격납고 보다도 낮은 가격에 지어지고 있다.
-> 아이들의 인격형성기에 가장 중요한 학교 건출물을 지을 때 자금을 더 투자해 공간혁신을 해야한다.
근거4
<연도별 1인당 수요 건물 면적>
지난 40년 동안 초,중,고등학교 학생 1명이 사용하는 건물 면적이 7배 증가했다.
하지만 학교 부지면적은 동일하기 때문에 학교는 점점 고층화되고 있다.
-> 대부분의 학교가 운동장하나 있고 디귿자 모양의 고층형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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