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단길로 향할만한 특색 있는 가게가 부재하다. 현재 강동구는 지역 축제 활성화, 거리 환경 조성, 보행자 편의성을 주력해 명리단길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OO단길에 모이는 이유는 그 길만의 가게 때문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의 방향성보다 OO단길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가게들을 부흥시키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근거2
대부분의 가게가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가게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구의 지역 주민들의 연령대는 높은 편이다. (5~60대) 따라서, 카페가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으며, 유명 카페가 거의 부재하다. OO단길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 층들(2~30대)의 일반적인 데이트 코스는 식사-카페-술 이다. 그들을 오랜 시간 붙잡을만한 뚜렷한 장소가 부재하다.
근거3
일반 먹자골목과의 차이가 거의 없다. 명리단길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시장과 인접해 있어 OO단길을 방문하는 느낌보다는, 먹자골목을 방문하는 느낌이다.
근거4
강동구 인구 자체가 감소 추세에 있다. 2009년 대비 12.4% 감소하고 있으며, 3~60대 비율이 제일 높다. (50%) 길 자체가 고령화되어 있어 뚜렷한 타겟 고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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