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접근성의 문제
흑리단길은 주차 공간이 없고, 주거시설이나 중앙대와도 거리가 있어 접근성이 부족하다.

2)청결성의 문제
상점 자체들이 노후화되어 청결도가 떨어지고, 손님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즐비하다. 또한 이를 치우는 시스템도 구축되어있지 않다.

3)적은 유동인구
작은 규모로 인해 유동인구가 적으며, 중앙대생들도 유입하지 못하고 있다.

4)작고 좁은 골목길
규모가 작아 도보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고 차도로 되어 있어 다니기 불편하다.

5)특색 부족
흑리단길에는 음식점들만 포진해 있고 소위 '구경'할 수 있는 상점들이 부족하다.

6)적은 상점들
작은 규모로 인해 흑리단길에는 5-60개의 상점들만 존재한다.

7)연령대에 맞지 않는 상점
흑석동 음식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4-50대가 53%, 2-30대가 33%로 4-50대의 이용률이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에 맞춘 상점들이 많다.

8)노후화된 건축물
재개발이 되지 않아 상점들이 노후화되어 있다.

9) 눈에 띄지 않는 상점
상점 자체가 작고 간판들도 눈에 띄지 않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10)다른 -리단길에 비해 유명하지 않다.
흑석동은 다른 -리단길에 비해 유명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