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리단길 문제점 10가지
1. 신호등이 없다. 2. 오토바이가 많이 다닌다. 3. 가공업체가 몇 개 있다. 4. 흑리단길이라고 말 안하면 모르겠다. 5. 주로 술집 위주의 상권 6. 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7. 악취가 난다. 8. 어두운 골목길 느낌 9. 담배꽁초가 많다. 10. 길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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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현충로 102 (흑석동) 흑리단길
#흑리단길
1. 중앙대학교에서 흑리단길 가는 중간 신호가 없어 교통상태가 좋지않다. 2. 골목길 사이로 오토바이가 많이 지나다닌다. 3. 음식점 사이에 가공업체가 있어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 4. OO단길이라기엔 골목길 느낌이라 흑리단길이라고 말안하면 모른다.
5. OO단길이면 카페도 있고 유명한 맛집도 있어야 되는데 술집 위주의 상권이다. 6. 도로 포장 상태가 좋지않아 재정비 할 필요가 있다. (재포장 or 리모델링) 7. 골목에 들어선 순간 이상한 악취가 난다. 8. 가로등 불빛도 약하고 어두컴컴하다.
9. 주변에 흡연구역이 없고 꽁초 쓰레기통이 없어 바닥에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다. 10. 차가 2대 이상 지나다니기엔 길이 좁아 골목에 차가 들어온 순간 측면으로 이동해야해서 통행에 불편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