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의 문제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형성되어 있는 경리단길의 문제를 제시하였다.
04346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08-22 경리단길
#경리단길 #이태원
1. 접근성이 나쁘다 - 지하철 역과도 멀리 떨어져 있다. 2. 적은 유동인구 -상권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경리단길에 해당하는 이태원동부근(29,108명)은 주변의 한남동(231,387명), 용산2가동(48,110명)과 비교해봐도 유동인구가 적은 편임을 알 수 있다. 3. 2차로에 해당되는 좁은 도로 4. 매우 좁은 인도
5.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지 6. 높은 물가 7. 개성을 잃고 프렌차이즈 위주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음 - 대형 SPA브랜드 쇼핑몰, 프랜차이즈 업체, 대기업 화장품 로드숍 등의 상권으로 채워지고 있다
8. 전봇대의 전선들이 낮고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미관, 안전상 좋지 않다 9. 거리에 가로등이 부족하다 10. 지대가 매우 가파르고 길이 좁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