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리단길의 문제점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로 일대의 범리단길의 문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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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58-46 (노포동, 성불사) 범리단길
#범리단길 #범어사
1. 부족한 인지도 - 부산 내의 다른 명소들과 비교하였을 때 현저히 적은 정보량과 후기 등으로 알 수 있다. 2. 소극적인 마케팅 - 부산시나 금정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못하고 있다. 3. 접근성의 문제 - 산능선을 따라 범어사 올라가는 길 주변에 들어서 있는 길이기에 접근성이 좋지 않다.
4. 유동인구가 매우 적다 - 상권분석시스템에 의하면 해당 지역의 일일 유동 인구수는 1,505명으로 절대적으로 적은 수이다. 5. 주거 인구 수가 매우 적다 - 산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주거 인구수 역시 절대적으로 적다. (60명 미만) 6. 상권이 획일적이다 - 거의 대부분이 비슷한 컨셉의 카페, 그리고 식당뿐이다. 7. 신규 상점이 들어서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 산 일대에 형성된 상권이기에 신규 상점이 입주하기 위해서는 건물 자체를 새로 세워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 상권이 작게 형성되어 있다 9. 상점, 시설 등이 밀집되어 있지 않다 10. 편의 시설이나 도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