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차 공간 부족
밤리단길은 앤틱거리보넷길 등 문화관광거리가 활성화되고 있어 유동인구가 증가했다. 특히 주말에는 서울등지에서 찾아오는 외지 방문객들로 주차 공간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근거2
2) 소화전 앞 불법주정차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는 주정차를 할 수 없는 주차금지구역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인해 소화전 앞, 옆에 주차를 하고 있다.
만약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움이 있을뿐더러 소화전이 제 역할을 못할 가능성이 있기에 소화전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주차 시설을 적절히 늘리는 등의 보완책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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