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학교 주변 상권이 많이 약화된 상황이다. 오산대학교 후문, 궐동도 비슷한 상황이다.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많이 방문했던 가게들이 많이 없어졌으며 원룸촌이 발달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며 상대적으로 인적이 드물어 이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요소가 되었다. 대학교 근처가 위험요소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도시환경개선이 필요하다.
1.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학가 상권이 많이 침체되어 있다.
2. 오산대학교 후문 궐동의 특성상 원룸이 발달하였고, 인적이 드물어 일어나는 사고들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 인근에 세교지구가 조성되어지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도시환경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