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매우 많았던 경리단길은 슬슬 임대 문의가 붙어 있는 건물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거리가 잘 되면서 젠트리페케이션 임대료 상승이 일어 났기 때문이다. 2005년도에 평당 8만3천원에서 2015도년엔 9900원에서 2018년도에 15원으로 증가했다. 경리단길 같은 거리는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그리고 점점 상인들이 떠나면서 거리가 텅빈 느낌이 날 수 밖에 없고 사람들은 다시 안가기 시작한다. 거리의 특색 뿐만이 아니라 거리의 느낌을 완전히 잃는다. 거리의 느낌은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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