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리단길에는 외국인 상대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많으며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펍을 많이 창업한다. 하지만 외국인이 감소하면서 펍을 찾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상인들은 혹시라도 내년에는 나아질까라는 고민에 버티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울산 동구의 외국인 인구는 매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14년도에 6천9백여명 2017년도에는 3천500여명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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