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리단길에는 쓰레기가 길거리에 폐기 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건물주들은 건물을 소유만하고 직접 없기 때문에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이다. 카페를 연지 2년된 간리단길의 어느 사장은 여름에 손님이 끊길까봐 겁이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거리에 폐기 되는 쓰레기들이 악취와 파리, 벌레등 때문에 손님이 안 올거 같다고 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거리를 놀러오면 악취와 쓰레기들이 거리에 버려진 모습을 보고 재 방문을 안할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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