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2년도에 무려 1638만명이 양양을 찾았습니다. 2023년 6월 기준 양양의 인구수는 3만명이다. 인구수에 비해 유동인구수가 매우 높은 편이다.
양양은 젊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한국의 이비자라고 불리고 있다. 낮에는 서핑하고 밤에는 클럽 거리로 시끄럽다. 주민들은 이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한다. 특히 매주 금 토마다 소음 지옥이 된다고 한다. 규정상 밤에는 60데시벨이 넘으면 안되지만 양양의 밤은 100 데시벨이 나왔다. 헬리콥터 소리와 같은 데시벨 지수이다.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해도 별 소용이 없었다. 불법 주차도 심해 주민들이 주차 할 공간이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건물주와 술집 가게 사장들은 서울 사람이라 돈들은 다 서울에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광객이 많은만큼 쓰레기도 아주 많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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