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의 발전을 위한 상권확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송리단길은 노후지역 특성상 도로가 좁고 주택 밀집도가 높다. 상가주택으로 리모델링할 만한 주택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상권 확장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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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3길 23 (송파동) 1
#송리단길 #상권확장 #노후지역
빼곡하게 들어선 다가구·다세대 주택가가 십 수년 전부터 형성되어있다. 상권 내 주거인구는 1만2421명, 직장인구는 8216명
교통체증 및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도 단점이다. 카페거리와 함께 메인상권 도로라 할 수 있는 백제고분로41길, 45길은 2차로로 차량 통행도 원활하지 못하고 무엇보다 보행할 수 있는 인도가 부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