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운리단길이 입소문이 나며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음에 따라 환경문제가 발생한다.

부연설명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들을 버려 생활쓰레기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상황이다.

위치

28470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067 1

구성원
  • 이름김태윤
해시태그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주택가 등 골목길의 쓰레기가 모이는 곳은 수거 되지 못한 쓰레기 봉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일부 쓰레기 봉투는 개나 고양이들이 뜯었는 지 흩트러져 있고 그 주변엔 파리들이 잔뜩 붙어 있었다.

근거2

"쓰레기 분리 배출 시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비닐·플라스틱류 등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기 때문."
청주지역 일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난 2019년 1~4월 3만2천258t에서 2020년(1~4월) 3만8천214t으로 늘었다.
이어 2021년(1~4월) 4만367t, 2022년(1~4월) 4만620t, 2023년(1~4월) 4만1천600t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