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단길의 상권 개선이 필요함
명일역 2번 출구에 위치한 명리단길은 음식점의 절대적인 수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그 또한 프랜차이즈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젊은이들 대상의 소구점이 부족함. 외에도 보행자 우선도로 위 주정차 문제 탓에 도로개선 사업에 들어간 자본 대비 그 효과가 크지 않음. 외에도 거주 공간과 주점들이 맞닿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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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43길 5 (명일동) 명리단길 (명일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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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우선도로의 효과 미비 명리단길은 약 400m 구간의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하였다. 조성구간은 폭 약 6~9m의 도로다. 그러나, 실제 명리단길 내 보행자 우선도로는 주정차된 차량들로 인해 그 효과가 미비하다.
프랜차이즈 업종의 즐비 명리단길은 지난 21년 명일역 2번 출구 먹자골목의 명칭을 변경한 것인데, 명리단길에 위치한 음식점 대부분은 프랜차이즈 업종임. 주변에 위치한 천호의 상권에 비해 부족한 상태임. 밤상권을 타겟팅한 거리이기 때문에 타지역 젊은이들 대상의 소구점이 부족함.
거주 공간과 식당의 혼재 명리단길에 위치한 대다수의 음식점들은 같은 건물 내 주거 공간과 혼재해 있음. 외에도 명리단길을 벗어나면 바로 주거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그 외에도 초등학교 등의 시설이 맞닿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