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쿨버스'란 지자체에서 고용한 교통안전지도사가 하루 3시간 (등교 1시간, 하교 2시간)동안 거주지가 비슷한 학생들을 인솔하는 사업이다. 교통안전지도사와 SNS로 실시간 정보공유도 할 수있기에 학부모 호응도 매우 높다. 본 사업을 시행할 경우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지도사 일자리도 창출되어 지역경제에 도움될 수 있는 사업이다.
근거2
해당 사업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서울시 성동구는 서울시내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자치구로 평가받음. 98%이상의 학부모의 만족하는 사업.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